데이비드 아마로는 북아메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의 담당자이다. 데이비드 아마로는 LCR Capital Partners에서 근무할 당시 브라질과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EB-5 오피스 설립을 위해 힘썼다. 그는 또한 Voya Financial과 Barclays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데이비드 아마로는 시카고 대학교에서 국제 금융을 세부 전공으로 하여 공공정책 학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어에 능통하며 일상생활 수준의 포르투갈어가 가능하다. 그는 현재 마이애미에서 활동하고 있다.